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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실시된 공중육모 재배기술 교육 모습(사진제공=함평군) |
6일 함평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양파 재배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트레이를 띄우는 공중육묘를 통해 우량 모종 생산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력난이 심해, 양파 정식기인 10월 말~11월 초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가 해마다 폭등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4년까지 32억원을 투입하여 양파 관련 농기계를 5년간 원가의 5%의 임대료로 장기임대하고 육묘하우스 및 기반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사업을 통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양파 기계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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