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연 제천시장 후보, 머리카락 자르고 막판 지지 호소

양승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1:01: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수연 제천시장 후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며 선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프레스뉴스] 양승태 기자=송수연 제천시장 후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며 선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2일 송 후보는 “태어나 처음으로 이렇게 머리를 잘라보았다”며 “지지자들과 제천시민분들께 마지막 남은 단 하루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저를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며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기존 제천 정치 구조를 비판하며 “오직 제천시민을 위한 정책과 행정으로, 시민께 충성하는 제천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표해 달라”며 “천 개의 표는 천 개의 경고장이 되고, 만 개의 표는 만 개의 명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마지막으로 “제가 제천시민의 칼과 방패가 되겠다”며 “저는 제천시민의 송수연”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