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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머스켓 일소 피해 예방 교육(사진제공=함평군) |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함평군이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11일 함평군에 따르면 월야농협 포도공선회(회장 이승행)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샤인머스켓 과립 비대기 및 일소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마기 이후 배수 불량에 의한 잎, 포도송이가 햇빛에 타는 ‘일소’ 증상을 중심으로 토양, 병해충 관리 및 생산 현장에서의 생육 진단과 환경관리를 실시했다.
이승행 회장은 “고품질의 샤인머스켓 생산을 위한 생산 농가의 자세, 토양과 물관리, 과다한 영양제 사용 자제 등 수확 시 지켜야 할 원칙을 준수하며 맛있는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전략작목으로 확대 재배중인 샤인머스켓 생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거점 작목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며 “고품질 샤인머스켓의 생산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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