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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추진에 따라 제작된 포장박스(사진제공=함평군) |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함평군이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고급 화훼 이미지 구축과 화훼 대표 브랜드 육성을 위해 ‘화훼 포장박스 브랜드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화훼농가 6곳에 포장박스 1,600장 제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농가별 고유 디자인 제작을 통해 포장박스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이 사업으로 포장박스 생산비가 절감돼 농가는 화훼 품질 향상에 집중하여 화훼 시장에서 상품성 경쟁력과 품질 고급화 및 지역 홍보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재배농가 최병민(62세)씨는 “화훼 포장박스 지원으로 각 농가의 브랜드가 구축되고 홍보 효과가 커 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화훼농가들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명품 브랜드를 육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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