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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6일 광주 조선대학교 벚꽃 나무 밑으로 학생들이 꽃향기를 맡으로 걸어가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토요일 28일은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강원권·대전·세종·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과 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인천·경기 남부·경기 북부·충남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다.
전날 유입된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 속에 머물며 오전까지 농도가 크게 치솟고, 이후 북서쪽에서 청정 공기가 유입되면서 점차 해소되는 흐름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6도)보다 높겠다.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내륙 지역의 낮과 밤 기온 차는 15~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7도 △춘천 21도 △강릉 16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0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보됐다.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 영동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겠다.
안개는 해상과 일부 지역에서 변수다. 서해남부 해상과 동해중부 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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