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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안산시-공무원노종조합 단체협약식에서 주정귀 지부장, 황유경 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지부(지부장 주정귀, 이하 전공노),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황유경, 이하 안공노)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체협약은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개 이상의 복수노조가 교섭창구 단일화를 통해 진행된 최초의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지난 2018년 3월 법외노조였던 전공노가 법내 노조로 인정받게 되면서 시는 양 노조의 단일 교섭을 추진해 왔다.
전공노와 안공노 등 2개의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해 8월 단체교섭 공동 요구안을 제출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해 11월 4년 만의 상견례와 실무 교섭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활동 보장 ▲노동조건 개선 ▲교육훈련 ▲후생복지 등 도합 120개 조문을 포함한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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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3년 안산시-공무원노종조합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주정귀 지부장, 이민근 안산시장, 황유경 위원장)사진=안산시 |
이날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이민근 시장과 주정귀 지부장, 황유경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측 대표교섭위원으로 참석한 이민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2개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체결한 첫 협약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협약 내용을 책임감 있게 이행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통해 노·사가 함께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정귀 지부장과 황유경 위원장은 “두 노조가 처음으로 함께 단체협약을 체결한 만큼 노·사가 함께 노력해 서로 이해하고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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