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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보건소에서 안산빈센트병원과 연계해 지난 11일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말라리아 신속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말라리아 위험 국가 방문 이력이 있거나 발열,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말라리아 신속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와 체류 자격이 불안정한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검사와 예방수칙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산빈센트의원과 연계해 외국인 진료·상담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RDT)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속진단검사는 현장에서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 말라리아 의심자 조기 선별에 도움이 되며, 양성 의심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연계와 확인 검사를 통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유입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등 외국인 대상 건강 정보 제공도 함께 진행한다. 다국어 안내문과 홍보물을 활용해 검사 방법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외국인 주민은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대상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 진단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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