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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은 3월 9일 군수실에서 변압기 제조 전문기업 우진전기(주)와 30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3월 9일 군수실에서 변압기 제조 전문기업 우진전기(주)와 30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와 옥천군, 기업 간 서면협약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진전기는 구일농공단지 내 기존 부지 14,833.8㎡에 제조시설 6,600㎡를 포함한 총 7,260㎡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96년 설립된 우진전기는 변압기 및 아몰퍼스코어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반 전력기기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568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 유망기업이다.
이번 증설은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변압기 수요 증가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고효율 전력기기 시장 성장 ▲노후 전력설비 교체 수요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생산라인 확대와 설비 고도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판로 확대까지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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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은 3월 9일 군수실에서 변압기 제조 전문기업 우진전기(주)와 30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옥천군) |
우진전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한층 확대하고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바탕으로 전력기기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업이 미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애로를 최소화하고, 신규 투자유치와 관내기업 스케일업을 병행해 지역 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전략적 투자유치와 지역기업 육성을 병행하는 균형 있는 산업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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