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부여군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모여 오는 2월 5일 백마강테마파크 일대에서 2023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행사의 필요성과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여러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3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는 사전행사로 부여재능기부예술단 필링의 축하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본 행사는 백제두레풍장보존회의 풍장 공연으로 문을 열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부여군 농민회가 준비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전통방식으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올해의 소원을 적어 달집에 걸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은 (사)백마강생태관광협의회의 운영위원회가 야심차게 준비해 선보인다.
참여자의 안전과 현대적인 문화를 결합하는 시도로 기획된 ‘현대판 강강술래’는 본 행사의 참여자가 LED를 사용해 쥐불을 직접 만들고 현장에서 안무를 배워 디제잉 음악에 맞춰 흥겨운 춤사위를 만드는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이다. 대안예술공간 생산소의 뉴미디어 아티스트 팀 노드 트리의 정강현 작가의 레이저 프로젝션 쇼가 결합되어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다채로운 행사를 위해 백마강의 절경과 함께 스카이 배너 열기구체험 백마강 레저는 깡통열차를 준비하며 부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정월대보름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농협부여군지부의 군밤 나눠먹기를 비롯해 부여맘의 풍성한 먹거리, 아나엘키친/백제숲카페의 복쌈, 관계인구로 꾸준하게 교류하는 히스테리안(강정아,김은성,황바롬)은 부여의 과일과 꿀을 사용해 만든 달콤한 음료를 준비하며 달의 여신에게 대지의 풍요를 비는 정월대보름만의 기원을 참여자와 함께 나눈다.
이번 축제는 민간이 주최하고 부여군의 행정이 후원하는 민·관 협치 거버넌스로 부여군의 생태자원과 역사 문화자원을 미래세대에게 계승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가 있다.
여러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마련된 본 축제는 인구 소멸 도시가 아닌 지속 가능한 도시를 여러 세대가 함께 상상해 보는 생태와 평화 이야기 콘서트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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