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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보건소, 함평성심병원 다문화 임산부 정착 지원 사업 협의 사진/함평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다문화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일 함평성심병원에서 ‘다문화 임산부 출산 및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함평군 관계자와 함평성심병원 의료진, 언어통역사 등 11명이 참석해 다문화가정의 출산·양육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5년 다문화 임산부 정착 지원사업 추진 계획 ▲서비스 연계 ▲산후조리 교육 협력 ▲주요 언어권 통역사 상시 배치 ▲응급 전화통역 도입 ▲정기 교육 및 상담 연계 등으로, 임산부의 건강 확보와 신속한 지원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함평군과 함평성심병원은 주요 언어권 통역사 배치와 긴급 전화통역 서비스 도입에 합의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임산부의 안정적인 출산과 산후관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세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분기별 운영 심의회를 통해 협력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다문화 임산부가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안전하게 출산하고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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