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낮 12시 투표율 15.0%…서울 15.6% 부산 14.4%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1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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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투표율, 서초·강남구 높고 은평구에서 제일 낮아

▲ 4.7 재보궐선거.(사진=뉴스핌.뉴스플로우)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서울·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7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후 12시 현재 투표율은 15.0%를 기록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투표율 15.6%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14.4%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선거에 오후 12시 기준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182만486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 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더한다.

서울에서는 131만8620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구별 투표율을 보면 서초·강남구가 18.8%와 18.1%로 높았고, 은평구가 13.9%로 가장 낮았다. 부산에서는 42만2314명의 유권자가 투표했다.

현재 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각 투표율인 19.7%보다 4.7%p 낮은 수치다. 2020년 21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각 기준 투표율(19.2%)보다는 4.2%p 낮다. 다만 지난 총선이나 지방선거는 휴일에 치러진 만큼 이번 선거와 투표율 추이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이날 투표는 서울·부산 등 전국 345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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