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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리얼미터 |
17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진행한 5월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와 같은 36.0%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0.2%p 오른 60.5%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5%다.
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과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벌어진 여야 공방, 여당의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통과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다만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는 하락(31.1%→29.0% 2.1%p↓), 부정평가는 상승(66.4%→68.7% 2.3%p↑)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역별로 보면 충청권(4.8%p↑), 인천·경기(4.3%p↑)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이외에는 30대(6.0%p↑), 무당층(2.4%p↑), 진보층(3.0%p↑)에서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5.1%p↑)·광주·전라(4.1%p↑) 지역에서 상승했다. 이외에는 남성(1.7%p↑), 70대 이상(3.1%p↑)·60대(3.0%p↑)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0.1%p 오른 35.4%, 더불어민주당은 0.3%p 내린 29.9%로 집계됐다. 양 정당 격차는 5.5%p로 9주 연속 오차범위 밖 결과다.
그 뒤로는 국민의당이 6.6%, 열린민주당이 5.8%, 정의당이 4.8%, 기본소득당이 0.6%, 시대전환이 0.5%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3.9%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5일 5일간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5.8%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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