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시민의 건강·안전·돌봄 공약” 발표… ‘촘촘한 복지도시 안산’만들 것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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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부터 어르신, 반려가족까지 안심하는 도시 만들 것"
- 4년 만에 재정안정화기금 1천억 원 가까이 증발… '전문 살림꾼' 천영미, 촘촘한 복지도시 안산으로 만들 것
- 중앙정부·경기도 ‘원팀’ 연대로 예산 확보 자신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텅 빈 안산시의 곳간을 채워 아이부터 어르신, 반려가족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촘촘한 민생 돌봄 복지도시 안산’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천영미 후보는 20일 선거 캠프(진심 캠프)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국민건강권 확보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기조와 완벽히 궤를 같이하는 안산 맞춤형 복지·돌봄 핵심 4대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안산시 재정안정화기금이 사실상 고갈되가는 재정 위기를 맞았다”고 지적하며,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 및 3선 경기도의원을 지낸 ‘전문 살림꾼’ 천영미가 거덜 난 살림을 즉시 복구하고, 그 재원을 오직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망을 짜는 데 전액 환원하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발표된 ‘촘촘한 복지도시 안산’의 4대 핵심 공약은 다음과 같다.

■ 생애주기별 촘촘한 ‘안산형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분절되어 있던 돌봄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생애주기별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지방정부 협력형 ‘온동네 초등돌봄’을 확대하고, 중증 치매 및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재가 의료·요양 연계 서비스를 대폭 늘려 ‘치료 따로, 돌봄 따로’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 소아전문 응급의료 인프라 및 전문의 확보 추진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파도 갈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보육 잔혹사를 끝내기 위해, ‘소아전문 응급의료 인프라’를 긴급 확충한다. 관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아전형 응급실 및 전문의를 확보하고, 야간 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시간과 지원을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안산을 만들겠다는 방안이다.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반려 문화’ 조성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발맞춰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안산을 만든다.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반려견 놀이터 등 전용 문화 공간을 권역별로 정비한다. 유기동물 보호 시설의 환경 개선 및 입양 지원 확대를 통해 동물 복지 수준도 함께 끌어올린다.

■ 어르신 건강 여가를 위한 ‘신길동 파크골프장 추가 신설 및 확충’


최근 어르신들과 동호인들 사이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신길동을 시작으로 안산 전역에 대대적으로 추가 신설한다.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언제든 쾌적하게 집 앞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천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소아 응급 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식사를 지원하며, 생애주기별 돌봄을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민생 중심 지자체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 후보는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시화조력발전소를 방문하며 경기도와 안산의 강력한 연대를 확인했다”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전폭적인 예산 협조를 이끌어내어, 오늘 약속드린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며, “오직 민주당 ‘원팀’의 압도적 승리만이 멈춰버린 안산 복지의 성장판을 다시 열고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올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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