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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청와대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월 13일 화요일 오후 2시 28분, 청와대 충무실에서 신임 해병대사령관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삼정검에 수치를 매어 주고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수여하며 신임 진급을 축하했다.
공식 행사 이후 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초심을 잃지 않고 큰 각오로 해병대를 잘 이끌어 달라고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완전한 평화가 정착되기까지 강한 국방력이 필요하고 그 선두에 해병대가 앞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해병대사령관은 ‘호국충성 해병대’ 임을 강조하며 언제든지 국민 안전을 위한 능력과 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겠고 목숨 바쳐 국가를 위해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문 대통령이 백령도의 해병대 부대를 방문하였던 인연을 이야기했고, 문 대통령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의 담소를 나누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서해 어민들에 대하여 각별한 당부를 하였습니다. 우발상황이 발생할 때 우리 어민들과 서해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우리나라 어장과 생업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곧 있을 4월 15일 해병대 창설 72주년을 축하하며 평화에 앞장서 세계적인 수준의 정예군이 되길 바라며,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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