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밀집 지역 주차장 확충 및 화물차 밤샘 주차 단속 강화로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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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지난 18일 열린, 안산·시흥지역 어머니 커뮤니티인 ‘안시모(안산시흥맘모여라)’ 단체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는 지난 5월18일 , 안산·시흥지역 어머니 커뮤니티인 ‘안시모(안산시흥맘모여라)’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의 안전과 지역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산시 청년·학부모들의 삶과 직결된 ▲전동킥보드(PM) 사고 및 무단방치 ▲학교폭력 신고 체계 문제 ▲재래시장 활성화 ▲스쿨버스 확대 ▲고질적인 주차난 등 총 5가지 주요 민생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부모들은 최근 급증한 전동킥보드 안전 문제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현재 안산시에는 5개 업체가 약 4,000대의 전동킥보드를 운영 중인 가운데, 24년 기준, PM 사고 건수가 366건에 달해 평택시(345건), 수원시(300건)를 제치고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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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지난 18일 열린, 안산·시흥지역 어머니 커뮤니티인 ‘안시모(안산시흥맘모여라)’ 단체와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
여기에 무단 방치된 기기들이 보행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천 후보는 “PM 주차구역을 명확히 지정하고 불법 주차 시 확실한 패널티를 부과”하며 “특히 보행 환경을 방해하는 불법 주차 기기는 즉시 견인하는 등 적극적인 견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고질적인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불법 주차는 단순한 통행불편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에 직결된 문제”라며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동네별 주차장을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핵심 공약에 포함해 당선 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의 민원이 잦은 ‘화물차 불법주차’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위한 맞춤형 공약도 제시됐다. 천 후보는 ▲공공형 어린이 놀이·체험 및 AI 교육 공간 확대 ▲맞벌이 가정을 위한 권역별 24시간 긴급 공공돌봄센터 추진 ▲통학길 안전을 위한 초등학생 ‘워킹스쿨버스’ 사업 확대 등.. 안시모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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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지난 18일 열린, 안산·시흥지역 어머니 커뮤니티인 ‘안시모(안산시흥맘모여라)’ 단체와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
천영미 후보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엄마들의 생생한 목소리야말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라며
“오늘 논의된 학교폭력 문제, 재래시장 활성화, 쓰레기 문제 등도 꼼꼼히 검토해 시정에 반드시 반영하겠다. 안전하고 쾌적한 안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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