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박용진 대선 후보가 충북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대선후보는 2일 충북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토론에 임하는 방식과 기본소득에 대한 나르시즘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박 후보는 "선진국에 진입한 국가를 기본소득으로 갓 피어난 장미꽃에 비유해 잎파리 뿐 아니라 줄기 꽃잎도 모두 기본소득으로 나눠주려 한다" 며 "국가는 벚꽃 처럼 피어나서 흩어지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민주당 후보 간 열린 토론회를 빗대 정세균 후보와 같은 맥락으로 기본소득 120조의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나는 할수 있다’를 반복해 마치 침대 축구를 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본선이 가장 불안하고 걱정되는 후보로 야당의 공세를 받아낼 수 없는 후보라고 폄하했다.
또한 언론의 검증과 국민들의 여론을 받아낼 수 없다고 단정하고 지금이라도 공약검증, 재원마련의 정확한 계획을 밝혀 줄것을 촉구했다.
1:1토론에서도 답변회피와 불성실한 태도로 거의 선제골을 넣은 이라크 침대축구 하듯이 토론에 응했다고 비판했다.
기본소득이라는 아이디어와 제안은 나온지 수백년이 됐고 수백년 기본소득 역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에서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논의가 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서도 검증하고 재원마련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이 공약에 대해서 책임있게 재원마련에 대해서 답해야 한다. 나랏빚이 1000조 시대에 언제까지 세금을 물쓰듯 하는 공약을 남발할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박후보는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균형있는 복지제도을 계획하고 위기인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제활성화를 할수 있는 다양한 경제성장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튼튼한 안보, 실력있는 경제, 지속가능한 복지제도 등 3가지가 우리 유능한 진보가 가야 될 길이라며, 국가 안보가 불안하고 경제가 무능하고 포플리즘을 착각하는 것은 제대로 된 진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세가 약한 충청도에서 국민들께서 진심이 통하는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밝은 상식있고 통용성 있는 바른 진보로 국가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의원은 충북기자간담회 이후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자유로운 미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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