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후보 최종 호소문 “고향·학교·정당 달라도 삶의 터전은 안산…네거티브 걷어내고 미래에 투표해 달라”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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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 오늘의 안산이 가졌던 고민, 내일의 고민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완성할 것”
- “성실하고 정직한 안산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아이들의 꿈을 위해 다시 뛴다”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원팀캠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지방선거 본투표를 단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안산시민을 향한 최종 호소문을 발표하고 “고향이 다르고, 출신 학교가 다르고, 정당이 달라도 우리는 삶의 터전이 안산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안산의 대통합과 미래를 위한 압도적인 투표 참여를 간절히 호소했다.

이민근 후보는 선거 막판 혼탁해진 정치권의 공방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구했다. 이 후보는 “네거티브와 공방의 먼지가 걷히면 결국 남는 것은 시민의 삶과 미래뿐”이라며, “어제와 오늘 안산이 안고 있던 고민이 내일의 고민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력한 해결사로서의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 후보는 안산의 주인인 시민과 아이들의 미래를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다짐을 재확인했다. 이 후보는 “삶의 터전을 가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성실하고 정직한 우리 안산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하고, 희망을 갖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산에서 마음껏 꿈을 꾸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민근이 다시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쉼 없이 달려온 민선 8기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수많은 핵심 역점 일들을 연임을 통해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책임 행정의 면모를 부각했다.

마지막으로 이민근 후보는 유권자를 향해 머리를 숙이며 간절한 진심을 전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하게, 그리고 간절하게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을 기다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안산시의 미래에 투자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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