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학계 전문가 1000명 “통합 설계할 검증된 리더”민형배 지지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5: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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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의 역사적 전환점 이끌 적임자… 행정‧의정 역량 학계가 공인”
-주정민 전남대 교수, 이철갑 조선대 명예교수 등 대거 참여
▲전남·광주 지역 대학교수와 연구자, 전문가 1000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민형배 국회의원실 제공
[전남/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광주 지역 대학교수와 연구자, 전문가 1000명이 40년 만에 맞이하는 행정 통합의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전남·광주 학계와 전문가 집단이 1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통합의 역사적 과제를 완수하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최적의 지도자로 민형배 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김미경(광주대 교수), 김양곤(목포해양대 교수), 김진혁(전남대 공대교수), 양은숙(변호사), 유난이(GIST 교수), 이동휘(동신대 교수), 이재홍(순천대 교수), 이철갑(조선대 명예교수), 정금호(전남대(여수) 교수), 조고미(호남대 교수), 주정민(전남대 교수), 서정훈(전 광주시민권익위원장) 등 지역 학계를 대표하는 인사 1000명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통합특별시장이 갖추어야 할 핵심 자질로 ▲두 지역의 이해를 균형 있게 조율하는 포용적 리더십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권한과 재원을 확보하는 정책 실행력 ▲시민 중심의 소통과 공공성을 우선하는 행정 철학을 제시했다.

민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는 ‘검증된 현장 경험과 의정 실적’을 꼽았다. 오랜 현장 행정과 의정 활동을 통해 전남·광주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특히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과제를 입법으로 해결하고 중앙 정치의 자원을 지역으로 연결해온 실적이 초대 통합시장의 역량 기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이날 지지 선언문을 낭독한 주정민 교수는 “권위보다 소통을, 효율보다 공정을 앞세우는 민 후보의 행정 철학은 통합의 과도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조율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하다”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라는 희망을 현실로 만들 지도자로 민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지지 선언 참여자들은 이번 발표가 단순한 인물 지지를 넘어, 전문가 집단이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지도자의 자질론을 공식 제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향후 민 후보의 정책 파트너로서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천명했다.

민형배 후보는 “지성의 상징인 교수님들과 전문가분들의 지지는 통합특별시의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학계의 제언을 무겁게 받들어 전남·광주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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