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국정과제’로 뒷받침하는 안산 정책 천영미 후보 “중앙정부와 발맞춰 안산의 미래전략 현실화하겠다”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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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안산 공약을 연계한 정책 구상을 제시하며 “중앙정부의 국정 방향과 안산의 미래전략을 하나로 연결해 실질적인 도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안산의 변화는 지방정부의 의지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AI, 첨단산업, 주거, 돌봄, 교통,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 핵심 정책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긴밀히 연계해 국비 확보와 제도 지원, 광역 협력까지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천 후보는 ‘AI 스마트도시 안산’ 구상을 통해 사동 89블록을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의 ‘제2판교형 AI·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해 AI·로봇·바이오 대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로봇, 에너지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AI 미래인재 6,000명 양성,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

반월·시화 국가산단은 AI·로봇·바이오 기반 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스마트팩토리 보급 확대 및 AX 전환 지원, 공장 지붕 태양광과 RE100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 신길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청년·신혼부부 주거 정책으로는 공공주택 5,000호 이상 공급, 사동 89블록·신길 63블록·상록수역세권 등을 활용한 역세권 주택 공급 확대, 토지임대부 방식의 ‘역세권 안산형 반값주택’ 공급을 제시했다. 천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을 위해서는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초등돌봄 강화, 워킹스쿨버스 전역 확대, 광역 소아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형 놀이·체험·AI교육 공간 확대를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복지 원스톱 시스템, 안산형 통합돌봄체계, 청년미래센터, 1인가구 안심지원센터, 방문진료·방문간호·식사지원 확대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산형 기본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 GTX-C 상록수역 조기 착공 및 역세권 개발, 안산선 지하화 및 상부 통합개발을 추진해 수도권 30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확대, 89블록·초지역세권·대부도 3대 성장축 완성, 미래산업과 관광산업을 결합한 일자리 3만5천 개 창출을 통해 안산을 경기 서남부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탄소중립 산업도시 전환을 위해서는 반월·시화공단 RE100 산업생태계 구축, 시민참여형 태양광 확대, 시장 직속 에너지전환추진단 설치, 시화호·대부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반월공단 하수처리장 친환경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착·학습·진로지원 강화, 다문화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통해 상호문화도시 안산을 만들고, AI 기반 민원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시스템, 스마트 행정플랫폼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AI 행정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방아머리 국가거점 마리나 재추진, 탄도항 마리나산업 클러스터 구축, 안산숲길 조성, 제3호 국가정원 유치 추진 및 도심그린웨이 조성, 대부도 해양관광 거점 육성을 추진한다.

천영미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는 안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회”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안산시가 함께 움직이는 정책 공조로 안산의 미래 공약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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