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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이 8일 대선 본경선에 진출할 4명의 후보를 확정했다.(이미지=프레스뉴스)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국민의힘이 대선 본경선에 진출할 4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8일 대선 경선 후보 2차 컷오프에서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등 4명의 후보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재형·황교안·하태경·안상수 후보는 탈락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4강 진출자를 뽑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와 당원 선거인단 투표 30%'를 반영한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투표율이 49.94%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올해 6·11 전당대회때 45.63%보다도 높았다.
다만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고, 앞으로 한 달간 토론회 등의 경선 일정을 거쳐 11월5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정홍원 선관위원장은 "최종경선에 나가지 못하는 네 분의 후보에 대해 그동안 보여주신 우국충정에 경의를 표하며 계속해서 성원과 격려가 있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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