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의장 “다각적이고 생산적인 정책 제시하는 정례회 운영” 다짐
본회의 산회 직후엔 GTX-C 노선 안산 지정 촉구 퍼포먼스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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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0회 안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1일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본회의 산회 직후 21명의 의원들이 모여 GTX-C 노선 안산 유치를 촉구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1일 개최한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올해 첫 정례회를 연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안산시를 포함한 피감기관들을 대상으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2020 회계연도 결산’ 등 총 5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행정사무감사는 2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안건 심의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시정질문에 이어 행감 결과 보고서 채택 및 안건의 최종 의결이 예정돼 있다.
정례회 첫 일정이었던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제270회 안산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이경애, 김태희 의원이 선임됐으며, 이진분(위원장), 김진숙(부위원장), 추연호, 나정숙, 이경애, 김정택, 주미희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이날 구성을 마쳤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강광주, 김태희 의원이 각각 △안산도시공사 사장 인선의 문제점과 △GTX-C 노선 추가역의 안산 설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또 본회의 산회 직후에는 21명의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GTX-C 노선 추가역의 안산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며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은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민족은 역사적으로 고난에 처했을 때 분연히 일어나 극복해내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며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는 날도 멀지 않았다고 믿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더불어 2020 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등 여러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라며 “면밀한 검토를 통해 다각적이고 생산적인 정책을 제시하는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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