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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지점번호판 합동점검 현장사진/무안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영산강 자전거길에 설치돼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일제 점검을 마쳤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건물이 없어 위치 찾기가 어려운 산악지역 등산로, 해안가, 사방 방파제 등에 조난 및 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설치한 위치 알리미 역할의 주소 정보시설이다.
무안군과 전라남도는 무안군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152점 중 영산강 자전거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국가지점번호에 대하여 훼손·망실·표기 오류 등의 사항에 대해 중점 조사·점검했다.
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를 대비해 자체적으로 국가지점번호판 40개소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한 바 있으며, 신규로 등산로에 12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 밝혔다.
박성서 민원지적과장은 “코로나19 종료로 군민과 관광객의 나들이가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비해 위험지역을 중점 조사하여 추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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