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0회 본회의서 대정부 건의안 의결…경남 우주항공 인프라 전국 1위 입증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는 5일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이 대표발의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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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계현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진주4)사진=경상남도의회 |
이는 정부의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에 따른 진흥원 설립을 경남에 유치하기 위한 공식 입장 전달이다.
유계현 의원은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생산액이 전국 79.8%(6조 231억원)에 달하며, 관련 기업 60%, 종사자 74%가 집중 분포돼 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도(LQ) 지수 9.75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 등 핵심 기업이 포진한 점을 들어 산업 실증·상용화 지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유계현 의원은 우주항공청(KASA)과 진흥원이 지리적으로 인접해야 정책 효율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경남 설립이 국가 자원 낭비 방지와 우주경제 강국 도약의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국무총리실, 우주항공청 등에 전달돼 정부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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