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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기초시설(실험실) 기술지도/전라남도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깨끗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여수 등 동부권 7개 시군 29개 공공하수처리시설(500㎥/일 이상)을 대상으로 7월까지 수질검사 능력 향상 기술 지원에 나선다.
이같은 기술 지원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를 위해 운영중인 실험실을 대상으로 측정·분석 시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실험실 운영실태 점검과 정도관리 현장평가 지원, 항목별 실험지도, 장비 사용방법 등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또한 대상 시설에 대한 유입수와 최종 방류수를 채취·분석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은 물론 방류수 수질기준에 대한 준수 여부도 점검하게 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부권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매년 기술지원을 해 시험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고 유입수·방류수 수질검사로 처리 효율을 확인하고 있다.
박찬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지원을 통해 운영요원의 시험분석 능력을 높이는 등 청정한 환경을 기반으로 행복한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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