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징벌법"말도 안되는 법으로 지금 있는 법으로도 충분하다"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국민의 힘 홍준표 대선후보는 19일 충북을 방문해 충북도청에서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써다 주는 것을 읽는 대통령에 불과하다”며 비판했다.
▲ 홍준표 대선 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옆에서 써주는 것을 읽기만 하는 것은 허수아비 대통령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같은 당 대권 후보인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우회적으로 검찰은 국정의 1%밖에 안 되며 정치, 경제,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풍요로운 식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이런 식견을 가지려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경험이 있어야 된다고 은근한 신경전을 벌였다.
검찰 사무는 그 많은 대통령의 직무에서 1%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검찰의 지식으로 말을 하고 국정 전반에 걸친 식견이 없다보니 망언과 실수가 나올 수 밖에 없으며 대통령은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본인과 가족, 인척들에도 도덕성 없이 대선에 출마한 것을 이회창 전 총재의 가족문제를 예를 들며 가족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본선에서 어떻게 헤쳐 나갈수 있는 지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어 개헌에 대해서는 비례대표제를 없애고 양원제로 하원은 150명, 상원은 50여 명 정도로 구성해 하원은 지역구로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충북의 조직에 대해서는 4년 전부터 준비해 왔는데 조직이 없겠느냐며 반문했고, 지지율 향상 제고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해줄 일이며 자신은 노력하면 된다고 짧게 답변했다.
최근 논란이 있는 언론 징벌법에 대해서는 현재 있는 법률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권력 말기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언론의 재갈을 물리는 것으로 무조건 반대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청주공항 활성화에 대해서는 전국을 4등분으로 나눠 지역 특화로 하늘길을 열어야 향후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지방자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가시티 및 광역 철도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아 이야기할 부분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 후보는 청주 형석 아파트에서 청주지검 4명의 검사로 21만 정도 되는 청주에서 충북도민으로, 청주시민으로 업무를 보며 생활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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