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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사진=더불어민주당)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요구한 '사퇴 후보자 득표수 무효 처리' 유권해석 결과, 이의제기를 수용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당 선관위와 최고위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 특별규정' 제59조1항(후보자가 사퇴 시 무효표 처리)과 60조1항(선관위는 경선 투표에서 공표된 개표결과를 단순 합산해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에 따라 사퇴자의 표에 대한 무효 처리는 합당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이로써 '경선 결과'를 둘러싼 논란은 이낙연 전 대표 측이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한지 이틀 만에 결론이 났다.
이 전 대표 측은 경선 과정에서 중도 사퇴한 정세균·김두관 후보가 얻은 표를 원천 무효처리하는 것은 결선투표를 도입한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지속해서 문제를 제기했었다.
그간 당 지도부는 이재명 후보 선출 이후 이 전 대표 측이 요구해온 당무위 유권해석에 선을 그었지만, 무효표 논란을 해소하지 않는다면 목표로 하는 '원팀' 구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판단에 입장을 바꿨다.
송 대표는 이날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당무위를 소집해 의견을 경청하고 지혜를 모아 민주당답게 문제를 하나로 해결하고 원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당력을 하나로 모을 통합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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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사진=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후보는 "내년 대통령 선거는 특정 개인 승리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가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원 한사람으로서, 제 개인이 아니라 민주당의 승리,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 4기 민주 정부 창출을 위해 당의 원로 고문을 모시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낙연 후보는 당무위의 결정이 나온 뒤 대통령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후보 사퇴자 득표의 처리 문제는 과제를 남겼지만 그에 대한 당무위원회 결정은 존중한다. 저는 대통령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선에서 승리하신 이재명 후보께 축하드린다. 이 후보께서 당의 단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저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여러분의 낙심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도록 제 책임을 다하겠다. 민주당이 더 혁신하고, 더 진화하고, 국민과 국가에 무한책임을 지는 더 유능한 국민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힘을 모으겠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 반드시 4기 민주정부를 이루고 기필코 대선에서 이기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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