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지연 구간 대책 마련·부서 협업 강화…공공시설 814건 중 386건 준공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남 산청군이 2025년 7월 16~20일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TF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신임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사업 추진현황과 부진 사유 대책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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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이 2025년 7월 16~20일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TF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산청군) |
이번 회의는 재해복구사업별 세부 추진일정, 문제점 및 개선방안, 예산 집행 관리,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사업 지연 우려 구간에 대한 원인 분석과 즉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산청군은 공공시설 재해복구 대상 814건 중 386건을 준공한 상태다. 앞으로도 정기 TF팀 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재해복구는 속도가 생명인 만큼 TF팀 중심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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