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산림청 우수기관 선정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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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평가…경남 유일 산림청 인증 4개 보유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9개 체험장을 대상으로 시설운영 활성화,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독창성, 홍보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됐으며, 월아산 우드랜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목재 이용 활성화 거점으로 인정받았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2025년 약 60만 명 방문(전년比 71%↑)으로 경남 대표 산림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폐목재 활용 ‘우드 캘린더 만들기’, ‘나무지킴이’ 등 생활목공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며, 유아부터 취약계층까지 ‘찾아가는 목공 체험’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 프로그램 4개(‘숲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 신규 인증 포함)를 보유했다.

신규 인증 프로그램 ‘숲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은 초등 3~4학년 대상으로 숲 보호와 산불 예방을 체험하는 교육으로 2026년 운영된다. 앞으로는 목재와 꽃·난 등 식물을 접목한 감성 목공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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