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록갑 지역위원회, 사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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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상록갑 지역위원회, 사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상록구갑지역위원회는 16일 안산시 사동 농어촌연구원 남단이 국토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기존 뉴딜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행력 높은 재생추진을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 촉진을 위해 쇠퇴지역 내 산업·상업·주거 등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공공주도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

사동 도시재생 사업은 상록구갑 지역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핵심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8년에는 사동 준공업단지가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상부지 선정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산시 및 농어촌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농어촌연구원 남측부지를 확보하고 내용을 구체화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지난 두차례 공모과정에서 지적되었던 토지매입 확약 문제, 사업성 제고 등 문제를 개선해 이번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

사동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국가시범지구에 선정됨에 따라 상록구 사동 1031-7번지 일원(50,525㎡)에 2027년까지 국비 등이 지속적으로 투입되어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 ▲안산R&D혁신센터 ▲미래차 전환거점센터 ▲생활형SOC 복합시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지 주변에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이 위치해 사업추진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안산시상록구갑지역위원회 측은“혁신지구 선정으로 미래차 관련 신사업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구조화하여 지역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일들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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