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설 연휴 전통놀이·체험 특별행사 풍성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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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즐기는 ‘국민쉼터 찍고 가요’ 등 다채로운 이벤트

▲남해군은 2026년 설 연휴(2월 14~18일)를 맞아 관광객, 향우, 귀성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12

개소에서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2026년 설 연휴(2월 14~18일)를 맞아 관광객, 향우, 귀성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12개소에서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1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광지 3곳 방문 시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설 연휴 본격 기간에는 ‘남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가 주요 관광지에서 열리며, 미션 성공 시 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원스톱플랫폼 낭만남해에서는 2월 9~22일 ‘설명절 가족이 가고 싶은 남해 카페 7선’ 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통해 숙박권 5만원권을 추첨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이순신바다공원에서는 한복 체험, 연날리기, 윷놀이, 활쏘기, 부채꾸미기, 캘리그라피 등 전통놀이가 운영되며(설 당일 휴무), 남해유배문학관·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도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해힐링숲타운은 곤충 만들기, 전기관람차 등 가족 체험을 제공한다.

설리스카이워크는 군민·동반가족·제휴처 할인증 소지자에게 입장료 50% 할인을 연중 적용한다. 

 

남해군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모든 세대가 남해의 자연과 전통을 즐기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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