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서 125억 예산 투입에도 관리 사각지대 지적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은 11일 제27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국실크연구원의 운영·의사결정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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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 |
최근 5년간 125억 원 시 예산 투입에도 전문생산기술연구소 형태로 경영평가·공시 대상 제외, 기관장 선임·운영 검증 제한을 문제로 꼽았다.
진주 실크 산업 글로벌 저가 경쟁 속 바이오·의료 소재 등 고부가 전환 필요하다며 연구원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출자·출연기관 전환 검토, 선임 과정 투명화, 지원 사업 성과 점검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진주 실크의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실크연구원의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운영 구조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기관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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