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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육청 전경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3학급 이하 소규모 공·사립 유치원 대상 ‘어울림 유치원’ 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어울림 유치원’은 3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 3~5개 원이 중점유치원을 중심으로 유아 체험활동, 학부모 참여 행사, 교원연수 등을 공동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부터 교육행사를 함께 기획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울림 유치원 간 유아 및 학부모의 상호교류를 위한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 또 교사 간 교류를 통해 유아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공동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지난해에는 공립유치원 3팀(9개원), 사립유치원 3팀(9개원)이 ‘어울림 유치원’에 참여했다. 소규모 유치원이 실행하기 어려운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공동추진하면서 비용과 업무부담을 줄이고 체험학습의 효율성을 확보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울림유치원 지원사업은 소규모 유치원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유치원 유아의 교육 및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저출산으로 인해 소규모화되는 유치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에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한 특색있고 자율적인 유치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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