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서 인구 감소 대응 관계·생활인구 확대 전략 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경제복지위, 가호·천전·성북동)은 11일 제27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인구 감소 위기 대응 ‘진주사랑 시민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월 150만 방문객 중 생활인구 유출(약 1만 명 감소) 현실을 지적, 관계인구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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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경제복지위, 가호·천전·성북동) |
전북사랑도민증(4만 명 돌파) 등 타 지자체 사례와 행안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예로 들며, 조례 제정·디지털 시민증(브론즈~골드 등급·포인트·할인 혜택)·고향사랑기부 연동을 3단계 전략으로 제시했다.
진주 명문학교·남강유등축제·혁신도시 등 강점 활용, 유등축제 예약·치유농업 연계로 체류형 인구 생활인구 전환 선순환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진주사랑시민제도는 외지인을 진주의 동반자로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과 기부자를 지역과 연결해 장기적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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