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지속 추진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8: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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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상해·질병 발생 시 최대 5천만 원 보장
▲화순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지속 추진 (사진제공=담양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20235월부터 시행 중인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중인 청년 약 320명이며, 보험료는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입대 시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상해·질병·입원비 수술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성 절단 진단비 등 다양한 항목을 보장한다. 1인당 보장 금액은 최대 5천만 원으로 타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202451일부터 2025430일까지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8건이며, 202551일부터 현재까지는 총 13건이 지급됐다. 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높아 정책 체감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군 복무 청년들의 안전과 복지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병역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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