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킨텍스 건립... 경기북부 경제 혁신의 돌파구 될 것”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8:37: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결산 심사서 고양·북부 지역 경제자유구역 추진 및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진행 상황 점검
- 중첩 규제 묶인 북부 지역에 경제자유구역은 필수
▲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킨텍스 건립... 경기북부 경제 혁신의 돌파구 될 것”(사진=경기도의회)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1일(목) 제391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2025 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지역 핵심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경기 북부 지역은 그동안 중첩 규제에 묶여 기업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고양시가 다섯 번째 도전에 나선 만큼 산자부 컨설팅 과정에서 지적된 면적 규모와 재원 조달, 사업성 문제 등을 시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보완하고, 수원·파주·의정부 등 지정 추진 지자체들과의 대응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공사와 국제 사업 확장에 대해서도 “제3전시장 건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차 문제 등 제반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대수선 작업 시 관내 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며 “동남아시아 주요국을 비롯한 해외 전시 컨벤션 시장 진출 성과를 상임위와 신속히 공유하고, 킨텍스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려 달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해외 진출 등 진행되는 주요 현안들은 제12대 의회에서도 상임위원회와 신속하게 공유하며 긴밀히 소통해달라”며 “킨텍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지속해서 관심 두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