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위해 앞장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군이 오는 4월 3일 생명나눔 문화를 넓히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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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월 3일 ‘사랑의 헌혈’ 행사 펼쳐 (사진제공=담양군) |
군은 최근 헌혈 참여자가 줄어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짐에 따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매년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한 번의 헌혈로 최대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건강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올해 단체 헌혈은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4월 3일 군청을 시작으로 7월 31일에는 군청과 보건소 등에서, 10월 30일에는 다시 군청에서 연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헌혈 확인증을 지급하며, 참여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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