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서 인구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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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19일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안산 인구 팩트체크 오엑스(OX)’ 인구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안산 인구 팩트체크 오엑스(OX)’ 인구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 인식 개선 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이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인구 주제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돌림판을 돌려 ▲1인 가구 ▲인구 감소 ▲다문화 이웃 등 주제를 고른 뒤 큐알(QR)코드에 접속해 오엑스(OX) 퀴즈와 주관식 질문에 참여했다. ‘혼자 살면 외롭다?’, ‘인구가 줄면 행복도 함께 줄어든다?’ 등의 질문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산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에 대한 생각을 묻는 주관식 질문도 진행했다. 시는 참여자가 작성한 답변 가운데 우수 답변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어떤 질문이 나올지 기대하며 재미있게 참여했다”며 “인구정책이 출산뿐 아니라 청년과 1인 가구, 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는 점이 새로웠고, 퀴즈를 통해 인구 문제를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인구 문제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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