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 개소…(주)코스콤 8천300만 원 후원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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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공간 리모델링·스마트 교육 기기 도입…지역 아동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 안양시·코스콤·초록우산 맞춤형 디지털 이해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는 30일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왼쪽부터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최대호 안양시장, 류승용 비산종합사회복지관장).사진=안양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이 문을 열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3시 20분 동안구 비산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및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코스콤이 사업비 총 8천300만 원을 후원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노후 공간 리모델링 및 스마트 교육 기기 구입 등 4천500만 원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2천970만 원 ▲기타 부가 비용 830만 원 등으로 나눠 투입됐다.

▲안양시는 30일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왼쪽부터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최대호 안양시장, 류승용 비산종합사회복지관장).사진=안양시

 

시설 조성을 마친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에서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 인공 지능(AI) 활용 체험, 디지털 윤리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지역 아이들이 정보 기술(IT)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코스콤과 초록우산에 감사 드린다"며, "아이들이 디지털 정보 격차 없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정보 기술(IT) 전문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콤은 금융 투자 회사 정보 처리와 시스템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금융 정보 기술(IT) 전문 기업으로, 안양공인인증센터 운영 등을 인연으로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코스콤은 2016년부터 설·추석 명절 물품 지원과 저소득층 제습기·이불 지원 등을 통해 안양 지역 저소득 가구와 복지 시설에 총 2억8천322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부했다. 올해 들어서도 설맞이 선물 세트와 여름 대비 제습기 등 3천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층 612가구에 전달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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