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여성 농업인 건강권 보장 나서 (사진제공=장성군) |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장성군이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51~70세 홀수년생 여성 농업인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올해 검진 병원인 장성읍 혜원병원으로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농약 중독 여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도 측정 △폐질환 검사 등 5영역 10항목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사 후 관리와 예방 교육 등 맞춤 지원도 제공한다.
장성군 농업축산과(061-390-8409)에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강도 높은 농작업이 일상인 여성 농업인은 근골격계 질환 등에 특히 취약하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 지원이 여성 농업인의 건강권 보장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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