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사진제공=곡성군) |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전남 곡성군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수행기관인 ‘미래산업기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곡성읍 소재인 비빌언덕25에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맞춤형 등 6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52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1개월) 12명, 중기(3개월) 26명, 장기(5개월) 14명이며,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5세 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으로 일부 인원은 49세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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