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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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정화·치어 방류 병행…수산업 발전 의지 다져
▲남해군은 6월 10일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6월 10일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았다.

기념식에 앞서 어업인 100여 명은 신전숲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화계항 일원에서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돌돔 치어 2만6000미를 방류했다.

기념식에서는 해양수산 분야 유공자 표창과 바다헌장 낭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장충남 군수는 “바다는 어업인의 삶의 기반이자 미래 세대의 자산”이라며 “해양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어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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