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안산 시민 러닝클래스’ 6회 운영 마무리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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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민 러닝클래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러닝 인구 급증에 발맞춰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안전하게 달리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 ‘안산 시민 러닝클래스’를 지난 17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안산호수공원에서 총 6회 진행됐으며, 달리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30~50대 초보 참가자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안산시체육회 육상연맹 강사진이 맡아 ▲1회차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 ▲2회차 부상 예방 스트레칭과 속도 조절법 ▲3회차 달리기 구간(코스) 실습 및 종합 피드백 등 단계별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 응용프로그램(앱) ‘워크온’을 활용해 누적 15km 달리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이용객과 달리기 참가자가 안전하게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자 우선, 지정된 코스 이용, 통행로 막지 않기 등 달리기 예절(런티켓)을 안내했다. ‘빠르게보다 바르게, 기록보다 배려’를 알리며 안전하고 배려하는 공원 이용 문화를 함께 홍보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익히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 꾸준히 운동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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