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8976명, 사망은 46명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19: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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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누계 단원구 5496명(61%), 상록구 3480명(39%)
사망자 단원구 35명, 상록구 11명
코로나 의료보건 행정업무 수장인 상록수보건소장은 4개월째 공석 중

▲ 김태희 안산시의원.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김태희 안산시의원(본오1‧2동,반월동)은 지난 제2차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상록/단원보건소)에서 “안산시 2020~2021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월별 현황”을 분석 하였고, “시민의 건강과 코로나 의료보건 행정업무와 관련, 지난 8월부터 현재 4개월째 공석인 상록수보건소장의 채용과 인사조치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안산시 2020년 월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현황>을 보면, 확진자 698명 중 사망자는 5명 이었다. 확진자는 단원구와 상록구가 369명과 327명 이었지만 사망자 5명 모두가 단원구 였다. 특히, 12월 한 달간 확진자는 443명으로 사망자가 4명 이었다.

<안산시 2020년 월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현황>

구 분

2

3

4

5

6

7

8

9

10

11

12

합 계

확진자

-

15

2

-

18

24

57

67

12

58

443

696

사망자

-

-

-

-

-

-

-

1

-

-

4

5

※ 확진자 696명 : 단원구 369명, 상록구 327명 / 사망자 : 5명(단원구)

또한 <안산시 2021년 월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현황>을 보면, 확진자 8280명 중 사망자는 41명이었다. 확진자는 단원구와 상록구가 5127명(62%)과 3153명(38%)으로 큰 차이가 있었다. 사망자는 단원구 30명과 상록구 11명으로 단원구가 훨씬 많았다.

지난 6월 상반기까지는 ‘1일 평균 확진자’가 5~10명으로 월 166~305명 수준이었다. 그러나 7월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여, 7월 937명, 8월 1162명, 9월 1603명, 10월 1811명, 11월 1408명이었으며, ‘1일 평균 확진자’가 30~58명에까지 이르고 있다. 지난 11월 27일에는 94명으로 최대에 달했다.

<안산시 2021년 월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현황>
                                                                                                             (2021.11.28 기준)

구 분

1

2

3

4

5

6

7

8

9

10

11

합 계

확진자

305

238

202

259

166

189

937

1162

1603

1811

1408

8280

1일 평균

확진자

10

9

7

9

5

6

30

37

53

58

50

25

사망자

7

1

0

5

2

0

2

5

3

6

10

41

※ 확진자 8,280명 : 단원구 5127명(62%), 상록구 3153명(38%)
※ 사망자 41명 : 단원구 30명(73%), 상록구 11명(27%)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사망자 46명의 현황은 남성 26명, 여성 20명 이었다. 연령별로는 영유아와 10~30대는 단 한명도 없었으나 40대 2명, 50대 4명, 60대 12명, 70대 9명, 80대 14명, 90대 5명으로 고령층 사망자가 많았다.

또한, 안산시 관내 ‘현재 자가격리자’는 1628명에 달하며, 지난 2020.2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자가격리자’는 총 5만8746명에 달했다.‘현재 재택치료자’는 759명으로 단원구 481명, 상록구 278명에 달하고 있다.

<안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현황>(11.28 기준)은 내국인 64만9312명 대상‘1차 접종’은 58만7599명으로 접종률이 90.5%이며,‘2차 접종’은 56만3026명으로 접종률이 86.7%에 달한다. 또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은 3만3964명으로 접종률은 5.2%이다.

김태희 시의원은 “안산시의 최근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과 코로나 의료보건 행정업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상록수보건소장의 공석이 벌써 4개월이 지나고 있다”며, “외부 전문인력의 채용이 어렵다면, 급하게라도 시 내부에서 인사조치가 이루어져서 의료보건 행정업무의 장기화와 과도함 및 공백을 줄여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록수보건소장은 지난 8월 17일 공석이 된 후 4개월이 지나고 있다. 안산시는 상록수보건소장 채용공고(개방형 직위)를 3차례나 실시했지만 응시자가 단 한명도 없었거나 응시자의 자격요건이 적합하지 않아 아직까지 채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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