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주자 이재명 25%·윤석열 21%...양강 구도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6 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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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4개 조사업체 공동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오른쪽).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여전히 오차범위 내 소폭 앞서면서 양강구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업체 4개사가 6일 공개한 5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가'를 묻는 질문에 이재명 지사라는 응답은 25%, 윤석열 전 총장이라는 응답은 21%가 나왔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는 응답은 8%였다.

 

▲ 5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 (NBS) 결과


연령별로 보면 이 지사는 30대(29%)와 40대(43%)에서, 윤 전 총장은 60대(41%)와 70대 이상(32%)에서 응답 비중이 높게 나왔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비슷했다.

지역별로는 이 지사는 인천·경기(35%)와 호남(26%)에서, 윤 전 총장은 대구·경북(34%)에서 앞섰고 나머지 지역에선 팽팽했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42%가 이 지사를, 보수층의 40%가 윤 전 총장을 지지했고 중도에서는 각각 26%와 21%로 나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 3~5일 사흘간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 포인트, 응답률은 27.7%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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