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26일 12일간 열전…전 경기 온라인 중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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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합천군) |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한다.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등이 후원한다.
경기는 조별리그 후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경기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여왕기 대회는 국내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회로 평가된다. 연령별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대회가 선수 기량 향상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원활한 경기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운영을 지속해 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방문객 체류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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