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양이나 염소 등을 잡는 종교적 전통에 따라 요르단 암만 근교의 한 마을에서 양 시장이 열린 가운데 흠이 없는 양을 고르는 기본으로 치아 수를 세고 있다. 요르단에서 작년 이드 알 아드하 3일 동안 25만~35만 마리의 양과 염소가 도살됐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금융
KB국민카드, KB Pay 쇼핑에서 레고랜드 댓글 추첨 이벤트 실시
류현주 / 25.12.01

경제일반
제주관광공사, 2026년 경제 흐름 속 제주 관광의 방향성 모색
프레스뉴스 / 25.12.01

정치일반
하은호 군포시장, 2026년 시정운영 방향 및 예산안 발표
프레스뉴스 / 25.12.01

연예
김희선, 드라마–와인–아트-광고 넘나든 진정성과 영향력! ‘브랜드 김희선’ 독보적...
프레스뉴스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