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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삶이라 부르는
여정의 결말,
단 한 번도
날개를 접지 않은
페가수스,
그는
땅 위로 달리지 않고
누구보다도 높이 날아
밤하늘의 별이 되었다
모든 생명들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신들의 말(馬)이 되어
신성한 존재로 남은
그에게서
삶의 숨결과
죽음의 진리를 깨닫는다
가는 시간과
오는 시간 앞에서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꿈을 투영하는
오늘은
시간을 통과하는
길이다
망설임은 용기로
후회는 담대함으로
모험의 설레임이
빛의 샘을 다시 연다
출발준비를 마친다
도전은
세상 문 밖에 있다
가슴 속에
늘 빛이 있으리
-연천 옥녀봉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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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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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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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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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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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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