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양이나 염소 등을 잡는 종교적 전통에 따라 요르단 암만 근교의 한 마을에서 양 시장이 열린 가운데 손님들이 양을 고르고 있다. 요르단에서 작년 이드 알 아드하 3일 동안 25만~35만 마리의 양과 염소가 도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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