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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9시를 기해 함안, 창녕, 거창, 합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경상남도) |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하락하고 강풍이 동반돼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관 동파, 농·축·수산물 동해,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와 전기 사고 등의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공무원 중심의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 운영과 긴급 지원 체계가 신속히 작동하도록 했다.
도는 도민들에게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외출 시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 착용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 △노약자·영유아·심혈관 질환자 외출 최소화 △실내 적정 난방과 환기 유지 △수도 계량기·노출 수도관 보온 조치 △농작물·축사 보온 강화 △운전 시 감속 및 안전거리 확보 등이 있다.
경남도는 또 도민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회관 등 6,950여 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도는 안전디딤돌 앱의 시설정보 메뉴에서 한파쉼터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방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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