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6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양이나 염소 등을 잡는 종교적 전통에 따라 요르단 암만 근교의 한 마을에서 양 시장이 열린 가운데 양들이 우리 안에 빼곡히 모여 있다. 요르단에서 작년 이드 알 아드하 3일 동안 25만~35만 마리의 양과 염소가 도살됐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스포츠
페럼클럽 ‘최다 우승자’ 함정우,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3년 연속 우승...
프레스뉴스 / 25.10.13
정치일반
이 대통령, 제13차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문화, 국력의 핵심···문화생태계 종...
프레스뉴스 / 25.10.13
사회
‘월 1만원 보금자리’ 전남형 만원주택 순항…고흥서 기공식
프레스뉴스 / 25.10.13
사회
국민권익위, “등하교 때마다 사고위험에 걱정돼요”…학교 주변 사유지 매입하여 주차...
프레스뉴스 / 25.10.13
문화
소방청, 미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전담조직 가동
프레스뉴스 / 25.10.13